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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숙소 나온 강승윤, 이사비 아끼려다 낭패 “3일 밤새 짐 옮겨”(컬투쇼)

쓰니 |2025.08.22 17:09
조회 40 |추천 0

 강승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안타까운 이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8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호연, 이재율이 '망.구.구.'(망해본 사연 사구팔구)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이사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군대에 있는 동안 이사를 하게 됐다. 휴가를 나와 이사를 해야 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숙소에 같이 살다가 나왔는데 짐이 해봤자 얼마나 되겠냐. 이건 이삿짐센터 안 부르고 우리 차로 옮겨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사를 위해 3일 휴가를 나왔는데 3일을 밤새도록, 심지어 제 개인 차가 하필이면 군대에 있다 보니 운용을 안 해 퍼져서 엄마 차로, 엄마 차는 승용차라서 트렁크 공간이 없는데 몇십 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3일 밤을 꼬박 새서 이사만 하고 다시 부대에 복귀했다. 돈 아끼려다가"라고 토로했다.

"첫날 그랬으면 이삿짐센터를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에 강승윤은 "오기다. 이렇게 했는데 끝까지 해야지. 이만큼 했는데 진짜 끝까지 안 하면 안 된다 해서 3일 내내 이사만 하다가 들어갔다"면서 "괜히 돈 아끼겠다고 했다가 고생한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어머니도 힘드셨을 것 같다는 짐작에 "제가 남자니까 다 하잖나. 어머니는 미안한지 박스 포장 테이프를 열심히 해주셨다. 옷도 많이 개주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 2023년 6월 입소해 1년 6개월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2024년 12월 19일 전역했다.

강승윤은 최근 채널 '재친구'에 출연해 숙소 생활 중인 김진우와 달리 월세살이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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