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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딸이 이제서야 사춘기가 왔나봅니다 ㅠㅠ

ㅇㅇ |2025.08.22 20:20
조회 176 |추천 0
올해 20살 딸이 있는 엄마입니다. 이때까지 특별히 속썩인거 없이 무안하게 컸어요. 착하고 철도 어느정도 들었다 생각했는데 ...
요즘 통금시간으로 부쩍 싸워요. 어제도 친구집가서 술먹고 자고온다고 통보하다가 안된다고 집에들어오라고 싸우다 2시쯤에 들어왔습니다. 다른집은 통금없다고 왜 우리집만 통금이 있냐고 바락바락 우기는데 이제 몸집이 저보다 큰딸을 어떻게 해야하나 답답합니다.
대학교 신입생이고 새친구들만나서 놀기도 해야하니 기존 통금보디는 그래도 새벽 1시까지는 들어와라 가 저희 부부가 의견입니다.
외박은 안된다. 그래도 계획적인 외박은 상의를 해보자 였습니다.
어제는 친구만나고 들어올께 였는데 갑자기 전화로 자고 가도 되냐 해서 안된다 였습니다.
물론 고등학교까지는 외박 없었고 통금 10시~11시까지는 이해했습니다.
20살딸 통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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