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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항상 미안해했다"…린-이수, 결혼 11주년 앞두고 이혼

쓰니 |2025.08.23 10:40
조회 243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린(본명 이세진)과 이수(본명 전광철)가 결혼 11주년을 기념하는 대신 이혼을 택했다.

23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린과 이수가 최근 법적으로 이혼했다. 원만한 합의 끝에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린과 이수는 2014년 9월 결혼해 지난해에는 10주년을 기념해 첫 듀엣곡 '음(Umm)'을 발매하며 둘의 애정을 과시했다. 발매 후 린은 "우리 둘이 10년 됐는데, 이렇게나 잘 지내고 있어서 이런 음악도 냈다(고 보여주고 싶었다) 상징적인 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린은 2024년 12월 피디씨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해 이수와의 결혼 후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결혼 이후 힘들어진 것 같다"는 질문에 린은 "되게 좋은 먹잇감이 됐다"고 인정하며 "이상한 고집같은 게 있다. 남편은 항상 내가 막 온몸으로 (SNS상의 글)이런 것들을 맞으면서 있으니까 미안해도 하고, 불편해도 했다. 항상 그냥 미안해했다. 저한테 그럼 제가 (남편한테) 되레 미안해진다.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제가 긁어 부스럼을 만드니까"라며 남편 이수에 대한 변함 없는 애정을 보였다.

그러나 린은 이수와의 달달한 결혼생활을 언급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린 채널, 계정)

김예나 ye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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