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소영이 템플스테이 후 삼겹살을 30만원어치 먹었다고 고백했다.
배우 고소영은 지난 22일 ‘고소영이 촬영 대기 시간을 버티는 법 (Feat. 오은영 스테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촬영 현장이 담겼다.
고소영은 “요즘 과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과자 끊어야 돼”라고 털어놨다.
이어 “항상 사찰에 오면 살생을 못 하니까 음식에 제약이 되게 많았는데, 왔을 때 약간 소식하고 비워지니까 배는 너무 고픈데 속이 편한 거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디톡싱해도 좋겠다 싶었다”라며 “몸 염증도 없어진다고 하니깐”이라고 흡족해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삼겹살 30만원어치 드셨다고..”라고 폭로했고, 고소영은 “맞아”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이틀 동안 디톡싱하고 쌍계사 주변 재첩, 더덕구이가 유명하다고 해서 그런 거를 자주 못 먹으니까 이런 거 먹어야겠다고 했는데 절밥 이틀 먹고 나오니까 전혀 눈에 안 들어오더라”라고 회상했다.
더불어 “바로 서울로 가서 고기를 먹자 해서 삼겹살을 돼지껍데기까지 해서 먹었다”라며 “알콜로 몸을 쫙 정리해 주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