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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무한성 난리났네 ;

쓰니 |2025.08.24 23:29
조회 1,270 |추천 0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 반응 조사 결과50명 중 13명 극찬, 31명 긍정, 2명 평범, 4명 부정

※ 해당 기사에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이하 무한성 편)'이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92만 장으로 2025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개봉 직후에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오프닝 등 신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11일 언론 시사회로 감상한 이후 다시 한번 감상하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이번에는 IMAX가 아닌 일반 상영관으로 예매했다. IMAX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일반 극장에도 관람객이 많이 몰릴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늘 한산했던 극장이 활기로 가득했다. 예상대로 대다수가 무한성 편을 예매했다. 연인들, 학생들, 가족들은 물론 혼자 온 관람객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한성 편을 관람했다.

일반 상영관과 IMAX를 비교하면 화면 크기보다 사운드가 가장 체감됐다. 밀폐되면서도 무한히 펼쳐진 기이한 공간이 메인 무대인 만큼 사방에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사운드 효과 여부에서 체감이 확 달라지는데 일반 상영관의 사운드는 일차원적이라 아숴웠다. 초회차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되도록 4DX에서의 관람을 추천한다.

사운드 외 나머지는 만족스러웠다. 초회차에서 보지 못했던, 듣지 못했던 요소들을 더 정확하게 캐치했고 다양한 리뷰어들이 알려준 팁과 장면들을 집중적으로 보니까 초회차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문득 궁금했다. 다른 관람객들도 정말 재밌었을까.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동안 극장에 남아 소감을 물어봤다. 약 50명에게 물어본 결과 44명이 극찬했다. 대부분 원작을 감상했으며 연출, 작화, 보이스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관람객은 대부분 전투와 교체되는 회상 장면에서 지루하다고 말했다. 원작이나 전편을 보지 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무한성 편을 본 관람객은 평범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애니 유튜버, 영화 평론가들의 평가는 대부분 긍정적이다. 하루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만큼 상영 기간 동안 역대급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무한성 편이 오랜만에 불어온 극장가의 활력을 오래 유지해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근데 주위는 좋아죽고 난리났는데? 근데 일륜도 키링 언제 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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