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하면서 솔직히 20,30대 남녀 진상들이 제일 무서움..
힘들다
|2025.08.25 11:47
조회 12,838 |추천 78
흔히 말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진상들은 며느리가 화난 어머니 아버지 달래듯이 죄송하다 하고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속상했을거 같아요 같은 공감해주면 웬만하면 풀리고 2차 클레임은 없음
20,30대 남,녀 진상들은 잘달래고 마무리까지 했는데 앞에서는 아무말 안하다가 나중에 집가서 sns,본사 같은곳에 클레임 걸어버리고 사후조치 까지 보고해야됨.. 누구 한명 모가지 날라가는걸 바라는듯..
또 약간 기분파 라서 기분 나쁠때 뭐하나 꼬투리 잡히면 피곤해짐
40,50대 진상들이 처음에는 논리적으로 조져버리니 무섭긴 하지만 진짜 무조건 죄송하다 무한반복 하면 그래도 마지막에는 자기들도 심한거 같다 미안하다 자식뻘 되는 애들이 실수한건데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하면서 2차클레임 까지는 안감 대신 완벽하게 잘못된걸 해결해준 다는 보장이 있어야함
- 베플ㅇㅅㅇ|2025.08.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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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진상이 무서운건 지들이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자처럼 보이길 원해서 무서운거임.본인의 의무보다는 권리주장이 먼저고 시작은 똑똑한척이였다가 대화하다보니 이해가 됐지만 본인쪽팔림이 먼저라 자존심 세우느라 우기기 시전함.갈수록 논리가없으니 환장할판.원래 멍청한 새ㄲ보다 책한권 읽은 ㅅㄲ가 더 무서운법임.애매한 지식으로 사람 괴롭히고 인정을 안하거든ㅠ
- 베플ㅇㅇ|2025.08.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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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땐 그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종자의 문제다. 우리 부모님 와이프 와이프 부모님 우리 형제, 형제 자식들, 우리와프의 형제, 형제의 자식들. 클레임 거는거 해보라고 시켜도 못한다. 우리아버지 자기 차를 누가 박으면 조금 까지면 그냥 가시라고하고, 자기가 잘못으로 조금 긁으면 보험으로 왕창 물어줌. 나도 식당에서 이물질 나오면 조용히 그냥 내려놓고 나오고 다시는 안간다. 안좋은 종자를 가진 인간들이 또 자식들은 잘낳아. 그래서 그런거다. 세대? 그런거 없어. 만약 있다면 콩심은데 콩난거지 딴거 없다.
- 베플ㅇㄹ|2025.08.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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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본 바로는 20~30대 남성진상이 제일 무서웠음. 남녀갈라치기 아님. 나 페미도 아님. 20,30대 진상 손님 중 남성보다 여성진상이 더 많거든? 근데 무섭기는 남성진상이 더 무서워.. 더 찐이야...
- 베플ㅇㅇ|2025.08.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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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운게 아니라 제일 추악한거지
- 베플신기방기|2025.08.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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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고 나라 걱정을 하겠어. 그런데도 요즘 2030 보면 정말 나라 앞날이 걱정되는 애들이 너무 많더라. 물론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가거나, 그 정돈 아니어도 확실하게 자기 자리 잡고 경제적 여유도 어느정도 누리면서 살아갈 친구들도 많이 보이긴 하는데, 진상 짓거리를 쳐하면서도 지가 진상짓을 쳐하는지도 모르는 2030들이 너무 많아졌어. 어차피 나중에 사회속에서 잉여 인간 비슷하게 주접 떨면서 살아갈 애들이긴 한데, 나라에 필요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져도, 제대로 된 사람들에겐 부끄러운 사회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