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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 결혼 3년차인데 여전히 신혼…전현무 "부러운 유부남" ('톡파원')

쓰니 |2025.08.25 17:58
조회 93 |추천 0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김연아와 신혼 생활 일화를 공개했다.
25일 JTBC '톡파원25시' 측은 '바야흐로 7년 전 연아♥우림 첫 만남부터 신혼 스토리까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전현무는 "아까 우림 씨가 왔다고 톡을 보냈더라. 그래서 그동안 나눴던 대화를 봤다. 이전 내용이 제 생일을 축하해주는 내용이었다"며 "도착했다는 말에 '어서 와. 내가 유일하게 부러워하는 유부남'이라고 답을 해놨다. 그리고 1년 전 생일 문자에도 그 답을 했더라. 진짜 부러웠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에 고우림은 "많은 분이 부러워하신다"고 행복한 미소를 보였고 전현무는 "김연아 씨라 부럽다기보다는 결혼생활을 너무 예쁘게 하니까 (부럽다)"고 설명했다.
고우림은 "(결혼) 3년 차지만 중간 군복무 때문에 18개월을 비우지 않았냐. 신혼이 약간 길어진 느낌이 있다"며 "둘 다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차분하다 보니 한결같이 신혼생활을 잘 유지하는 게 아닌가"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와의 첫만남에 대해 고우림은 "처음부터 관심있다기 보다 제가 빤히 쳐다봤다더라. 그래서 기억이 났다고 했다"며 "연락하면서 더 좋아진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우림은 지난 24일 콘서트 무대를 중 인대 손상 소견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하루빨리 건강히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JTBC '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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