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7’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남 이동건의 적극적인 스킨십과 마음 표현에 가수 감 방송인 은지원이 감탄했다.
8월 24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6회에서는 돌싱남녀이 1대1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심야 사랑방이 오픈됐다.
이날 조아름에게 대화를 신청한 이동건은 자신의 마음을 오해하고 있는 조아름에게 "포인트를 잡아주겠다"며 "널 정말 가까이서 보고 얘기한 게 '마초 같은 몰티즈'를 뽑고 네가 오른쪽에 딱 앉았다. 이 각도에서 너랑 아이컨택 하면서 처음 대화했는데 그때 좀 설레는 게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까 예뻐 보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MBN ‘돌싱글즈7’ 캡처이 말에 방긋 웃으며 오해를 완벽하게 날린 조아름은 이동건이 "나랑 내일 데이트 할래?"라고 데이트 신청하자 "할 거잖아"라고 답했다. "할래, 말래"라는 질문엔 "해!"라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지금 제 마음은 아름 씨가 1순위다. 2순위는 없다"라는 이동건의 제작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첫 데이트부터 계속 조아름과 시간을 보내면서 감정이 커졌다고.
이동건은 조아름이 "그럼 내일 데이트하는 걸로 하자. 그럼 난 조금 더 늦잠을 자야겠다"고 하자 "귀엽네?"라고 반응한 데 이어, 조아름의 손을 꼭 잡으며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해 MC들을 난리법석 떨게 만들었다.
이지혜는 "지금 제가 볼 때 동건 마음에 (수하는) 안중에 없다"고 분석했고 은지원은 "난 동건 씨한테 사과해야겠다. 처음에 확확 바뀌길래 매번 데이트 나갈 때마다 바뀌겠다고 생각했다. 완전 상남자"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