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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부인인데... 이민정, 美 LA서 '입구 컷' 당하고 충격 [RE:뷰]

쓰니 |2025.08.26 20:47
조회 76 |추천 0

 


배우 이민정이 LA 여행 중 '입구 컷'을 당했다. 무슨 사연일까.
26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엔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이민정의 외출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셀프 메이크업에 도전한 이민정은 "오늘은 한식 러버 남편이 없을 때 양식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스테이크집에 가려 한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한국에선 아이들 때문에 정신이 없기도 했는데 여러분들이 내 화장품을 궁금해 하시더라"면서 "사실 나는 화장을 잘 못 한다. 내가 아이라인을 그리면 사람들이 막 웃는다. 눈에 무슨 일 있냐면서. 그래서 기초화장 후 립밤 정도만 바르고 외출을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눈썹과 입술에 약간의 터치를 주고 헤어를 손질하는 것만으로 '여배우 모드'로 전환한 그는 "나 메이크업 되게 잘한 것 같다"며 자화자찬을 늘어놓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친구들과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을 찾은 이민정은 "고기가 맛있으니 와인이 계속 들어간다. 난 와인과 고기의 조합이 제일 좋다. 이렇게 먹으면 잠도 잘 오고 피부도 좋아지고 다음 날 컨디션이 그렇게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다음 날에도 이민정은 친구와 유명 일식집을 찾았으나 웨이팅에 실패하며 좌절한 터. '입구 컷'을 당한 이민정은 "대기만 45분이라고 한다. 앞에만 여덟 테이블이 있다"라고 한탄했다.
결국 근처 일식집에 자리를 잡은 그는 "나는 사실 유튜브 세대가 아니라 잘 몰랐는데 유튜브가 쉬운 게 아니더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많다. 찍었던 걸 다시 찍는 경우도 있고 날리는 경우도 있고. 어느 정도의 정보도 주면서 재미도 주고 싶다"라며 초보 유튜버의 소회를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동료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민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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