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7년째 결혼 준비”…김동완, ‘라디오스타’서 파격 고백→스튜디오 술렁

쓰니 |2025.08.27 08:32
조회 17 |추천 0
(톱스타뉴스 허윤석 기자) 김동완이 방송 현장에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신화 활동의 한 축으로 긴 시간 대중과 함께한 김동완은 오랜 결혼 준비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은 하지 않겠다”는 소신을 밝히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동완은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 소식에 대한 소감도 거침없이 전했다.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성공 신화와 관련된 생생한 비하인드, 그리고 SM 시절을 함께한 창립자 이수만과의 긴 면담 회상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동완은 1인 기획사 운영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자신을 영입하려던 여럿 회사들이 연이어 파산하게 됐다는 고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픈 경험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드라마의 흥행 요소에 힘입어, 시청률 약 20퍼센트를 기록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관련해 ‘오징어 게임’을 뛰어넘는 유의미한 성과도 언급됐다. 시청자들의 애정과 동시에 빗발친 원성까지 유쾌하게 회상하며 현장의 공감대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김동완은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강조했다. 극 중 줌바댄스 강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로 줌바댄스 학원을 다녔던 메소드 연기 후일담까지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 직접 현란한 줌바댄스를 선보이며 출연진과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예상 밖의 에너지는 토크쇼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개인적인 결혼관에 대해 김동완은 “나는 47년째 결혼을 준비 중이지만 결혼식은 하지 않겠다”라는 솔직함을 보였다. 자신만의 결혼 조건과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거침없이 밝혀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화의 동료 이민우에게서 비롯된 감정과 자신의 삶, 아이돌 시절의 추억까지 두루 아우르며 다채로운 토크를 꾸몄다.

특히 김동완은 SM 창립자 이수만과 50분간 면담하던 중 49분은 이수만의 말을 듣고, 단 1분만 자신이 발언했다는 경험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짧았지만 깊이 남은 순간을 되새기며, “그 1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짧으면서도 긴 순간이었다”며 회상의 끝에 미소를 지었다. 국민 드라마 흥행에서부터 아이돌 그룹 시절을 거쳐, 배우와 1인 기획사 대표로 살아온 김동완의 진솔한 이야기는 모든 출연자가 집중하는 현장을 연출했다.
한편 김동완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의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끌어내며 사랑받는 토크쇼로, 이날 ‘K-아재 흥행 헌터스’ 특집은 2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