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퇴사 조언을 건넸다.
8월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져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다니던 회사가 망해 가지고 새 직장을 찾았는데요. 일주일을 해보니까 아 여긴 아닌데 생각이 들어요. 지금이라도 관두고 다른 데 구하는 게 나을까요?"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아닌 건 바로 때 바로 딱 안하는 게 맞긴 맞아요"라고 답했다.
다만 그는 "바로 나가도 되긴 하는데 이게 희한한 게 말이에요. 이게 이게 다 연결 연결돼 있거든요. 같은 쪽의 일을 하다 보면 그게 다 우리나라하고 너무 좁아. 소문도 빠르다. 좋게 관둬야 한다. 갑자기 안 나가버리고 그러면 안 되고 잘 설명하는 게 좋다"라며 퇴사 타이밍과 날짜를 조율하는 것도 좋다고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