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지현이 ‘메이드 인 이태원’에 캐스팅됐다.
오는 9월 8일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은 1998년 IMF 시대의 이태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성장 느와르로, 가족도, 우정도, 사랑도 어느 것 하나 완전하지 못한 청춘들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다.
한지현은 극 중 자유롭고 상처 많은 청춘 김지원 역을 맡았다. 지원은 한 번 보면 시선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지닌 인물로,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한지현은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한지현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에서 ‘정영희’(신현빈 분)의 죽음을 파헤치기 시작한 다큐멘터리 PD 김수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