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공명이 몬스타엑스 기현에게 애정을 전했다.
8월 2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영화 '고백의 역사'의 주역 공명, 신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가 "'고백의 역사' 시사회에서 몬스타엑스 기현 씨가 이런 글을 남겨주셨다. 근래 본 것 중 제일 크게 웃으며 봤다고"라고 기현의 관람평을 전하자 공명은 말 없이 손으로 하트를 그렸다.
공명은 이은지가 "어떤 느낌의 하트냐"고 묻자 "제 지인 초대로 형이 보러와줬다. 너무 재밌었다고 직접 팬분들에게 말씀해주시고 저한테도 또 연락으로 해줘서 좀 내심 기뻤다. 제가 아는 지인이 칭찬해주면 더 좋더라"라며 고마워했다.
한편 '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다. 공명, 신은수 외에도 차우민, 윤상현, 강미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