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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SNS 부계정 돌연 정지 “이유 몰라‥빠른 시일 내 복구”

쓰니 |2025.08.27 14:23
조회 44 |추천 0

 손예진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손예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이 돌연 삭제됐다.

손예진은 8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드디어 출바알! Itis my first to cisit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m soooo excited. 멋진 모습으로 베니스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참석을 앞두고 회동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의 세 주역 손예진, 이병헌, 박희순의 모습이 담겼다. 잔을 든 채 활짝 웃음 짓는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예진은 해당 게시글에 "갑자기 부계정이 삭제돼서 놀라셨죠?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빠른 시일 내 복구해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새벽 손예진이 육아 등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온 부계정이 돌연 삭제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왼쪽부터 박희순, 손예진, 이병헌 (손예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계정 정지에 대해 일각에서는 최근 이병헌의 발언으로 시작된 아역 배우 홀대 논란이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난 8월 19일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이병헌이 손예진에게 "아역 배우 질문에 한 번도 답을 안 해주더라. '그런 건 선배가 맡아서 하세요'라고 했다"라고 농담하며 손예진이 현장에서 아역 배우를 홀대했다는 논란이 확산됐다. 논란 진화를 위해 아역 배우 어머니가 직접 나서 "장난스럽게 얘기한 에피소드일 뿐, 실제로는 다정했다"고 해명하기도.

손예진은 이번 게시물로 배우간 사이 좋은 모습을 공개하며 모든 논란을 해프닝으로 일축했다. 또 본인 또한 계정 정지의 이유를 모르는 것을 밝히며 직접 계정을 닫은 것은 아님을 드러냈다. 최근 많은 다른 스타들도 갑작스러운 계정 정지 사태를 겪은 바 손예진의 계정 정지도 이와 연관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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