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뮤지컬 '시카고' 속 복화술이 화제가 된 심경을 전했다.
8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최재림이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함께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이날 쇼츠에서 화제가 된 최재림의 뮤지컬 '시카고' 복화술 영상이 언급됐다. 최재림은 이렇게 화제가 될 줄 알았냐는 질문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뜻밖의 행운이었다. 원래도 '시카고' 작품이 유명한데 이 쇼츠를 통해서 사람들이 더 뮤지컬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다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최재림은 복화술 연습을 따로 한 거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연습했다"고 답했고, 황치열은 "연습한다고 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연습만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밝힌 최재림은 이후 황치열을 무릎에 앉히고 복화술을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또 이날 최재림은 '시카고'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CF도 찍지 않았냐는 말에 "더 좋다"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