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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뭉찬’ 부상으로 수술 “비골뼈 골절+발목 인대 완파” 목발 투혼(컬투쇼)

쓰니 |2025.08.28 16:11
조회 44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수술 소식을 전했다.

8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곽범은 "3주 전인가 목요일마다 발전하는 남자 '목발 곽범'이라고 했다가 실제 목발을 짚고 오게 됐다"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김태균이 "말이 씨가 된 거냐"며 "축구하는 프로에서 부상 당해 부러졌다고?"라고 묻자 곽범은 "정강이 뼈 옆 비골뼈가 부러졌다. 근막이 다 찢어지고 발목 인대가 완파"라고 밝혔다.

심지어 "들어간 지 3분 만에 (부상을 입었다)"고. 곽범은 "누구랑 부딪친 것도 아니고 잔디가 제 발목을 잡았다. 뛰지 말라는 거다"라고 토로, 김태균의 "개그맨 아니냐. 혀드리블을 해야지 왜 축구 드리블을 했냐"는 말에 "저도 균디처럼 혀로만 드리블 하려고 한다. 다행히 '컬투쇼'는 앉아서 할 수 있어서 온전히 오늘 혀 드리블을 하고 가려고 한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 청취자가 장난스레 잔디 상태는 괜찮냐고 묻자 "팠다. 천연잔디라 물 안 뿌리면 뻑뻑한데 뒤집어졌다"고 답한 곽범은 "내일 수술하고 컬투쇼 해야 해서 수술을 미뤘다. 멋있지 않냐"고 생색내기도 했다. 김태균은 "빨리 완쾌되길 바란다"며 곽범의 쾌유를 빌어줬다.

한편 곽범은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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