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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한테 정떨어져서 걔 눈 앞에서 조카 움

쓰니 |2025.08.28 22:26
조회 167 |추천 0
오늘 내가 좋아하던 애를 A라고 하고 A친구를 B라고 하겠음. A가 B랑 서로 장난치다가 갑자기 쓰니 본인 얘기가 나옴. 그래서 둘이서 내 장난치다가 나한테 장난 고백을 해보자 이러면서 조카 쳐웃음 그러다가 내기에서 져서 A가 나한테는 장난 고백 못하겠고 너무 오바라서 고백 대신에 나를 몰래 뒤에서 때리갰다고 하면서 조카 얼평까지 했다고 함.
이걸 지들끼리 쳐 웃는건 상관없는데 갑자기 B가 A 역 맥이겠다고 내 앞에서 A가 너한테 장난으로도 고백하기 싫어서 나를 몰래 때릴거니까 조심하라고 함. 이거 듣고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으면 진짜 인간 아님..
내가 좋아하는 애가 내가 싫다라고 장난으로라도 말해도 가슴이 철렁함. 근데 그걸 걔 베프한테 듣는다..
이건 진짜 안 울 수가 없음.. 그래서 내가 듣자마자 화장실에 몰래가서 조카 움.. 그러다가 수업 종 쳐서 자리 앉았는데 하필 A가 내 짝궁이었음... 걔가 나 보자마자 딱밤 때리고 조카 당당한척을 하는 거임 그때 조카 정이란정은 다 털려서 울면서 다시는 장난도 아는척도 하지 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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