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킬링파트는 카이원이었음. 무대 끝나고 멘토들이 “카이원이 잘 안 보인다”는 말 하자, 리더 유메키가 안무 다시 짜서 카이원 더 살리려고 했음.근데 그 과정에서 수렌이 “나는 왜 맨 뒤에만 있어야 해? 그럼 아예 안 출래” 이러면서 멘탈 터짐. 결국 유메키가 달래주려고 수렌 파트를 많이 줘버림. 그 결과 카이원이 원래 맡았던 센터 순간들이 줄어들고, 방송에선 수렌 분량만 부각되는 그림이 됐음…
https://x.com/zyuuuning/status/1961059138815058013
카이원은 자기 순위도 위험한데 묵묵히 본인 파트 연습하고, 수렌 멘탈 터졌을 때 옆에서 휴지 건네주고, 무대 끝나고 유메키가 최저 점수 받고 울 때는 본인도 같이 울면서 팔 잡고 위로해줬음. 근데 방송에선 킬링파트 주인공이었던 카이원은 분량 거의 없고, 칭찬도 대충 넘어가고, 의상도 눈에 안 띄게 나옴.반면 수렌은 유메키가 본인을 위해 파트 그렇게 양보했는데도, 정작 유메키가 최저 점수 받자 아무렇지 않게 있는 거 보고 너무 대비됐음.
카이원은 원래 킬링파트답게 무대에서도 돋보였고, 인성까지 완벽함. 이런 애가 더 올라가야 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