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성일이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택했다.
29일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살인자 리포트’의 배우 정성일이 출연했다.
정성일은 한화이글스 팬으로, 지난 7월 26일 시구에서 완벽한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성일은 “사회인 야구를 오래했었다. 10년 넘게 하다보니 야구는 생활 같은 느낌이다. 한 동안 너무 빠져서 정말 열심히 했었다. 보는 것을 좋아하는 거도 야구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DJ박하선이 “‘더글로리’ 후속편과 이글스 우승 중 이글스 우승을 고르셨더라. 이글스가 우승한다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묻자, 정성일은 “정말 울 것 같다. 엉엉 울 것 같고 제발 올해는 좀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