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남희가 막내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8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연극 '물의 소리'의 주역 김주헌, 정운선, 김남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남희는 '물의 소리'에서 본인이 맡은 캐릭터 '김기풍'에 대해 "제과회사 영업 세일즈맨인데 친구들 사이 개구쟁이, 말썽꾸러기, 철 없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연기하기 어렵지 않았는지 묻자 김남희는 "원래 제 성격이라서 딱히 어려운 면이 없다"면서 "연출님이 직접 리딩을 들으시고 캐스팅 하셨다. '이 성격엔 이 역할이 어울릴 것'이라며 정해주셨다"고 캐스팅 비화도 전했다.
또 '물의 소리'는 고정 페어로 공연되는 사실도 전해졌다. 김주헌에 의하면 "저희가 조합 중 가장 아기 팀, 막내 팀"이라고.
김주헌은 "원래 대본에서의 인물들 나이가 50인데 한 팀은 조금이라도 젊은 팀으로 구성하자고 해서 저희가 어린 팀으로 들어오게 됐다. 극중 나이도 저희는 5살 아래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중 가장 막내는 김남희였다. 김남희는 "나이 40에 막내다. 좋더라. 젊어지고"라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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