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로 이름도 모르는 사이였어
내 짝남은 내 존재도 몰랏을걸 ㅎㅎ..
아무튼 그래서 내가 먼저 연락했고 초반 연락은
나름 잘됐던 거 같애 그때 선디엠 딱 한번 해줫지만..ㅠ
근데 지금은 아예 안해 나만 연락하고!!
아무튼 그렇게 방학까지 껴서 두달 정도 연락햇어
따로 만난적도 없고 학교에서 마주치면 손인사 정도..
그래서 너무 어색하길래 두달이나 연락햇으니까
걔한테 내일 산책하자고 얘기햇는데
집에서 쉰다던애가 갑자기 저녁약속 생겻다고
미안하다는거야ㅠㅠ 이건 너무 확고한 거절이라서
그 담날에 쫌 피해다녓어ㅠㅠ.. 티낫을런지 모르겟지만
그래도 난 걔를 포기할수가 없어서 결국 까이고
그 담날에 연락을 햇지.. 근데 말투가 뭔가
더 딱딱해졋더라고ㅠㅠ 내가 친구한테 도움받아서
내 짝남 베프한테 떠보니까 귀찮아하면서 연락은
잘햇다는거야 귀찮다는게 걸리긴 해도 좋아하니까
계속 먼저 연락햇는데 약속 잡기 전까지는 분명
잘자라고 하면 너도 잘자 이래줫거든
근데 이제 아니야 잘자라고 보내면 응이라고만 해 그게 끝이야.. 나 상처도 너무 받앗고 자존심도 되게 센데 많이 내려놓은거란 말이지.. 이제 어케 해야될까ㅠㅠ 도와줘진짜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