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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파 추성훈, 50년 만에 “서울서도 못 먹은 맛” 백두산 나물에 푹 빠져(밥값)

쓰니 |2025.08.30 21:21
조회 93 |추천 0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추성훈이 나물 맛에 푹 빠졌다.

8월 30일 방송된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연변 여행을 이어가는 추성훈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백두산 천지물이 흘러나오는 약수와, 맛있는 음식으로도 유명한 약수촌을 찾았다. 그는 늦은 식당에 열려 있는 식당 하나를 찾아 들어섰다.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조선족 노부부가 30년 넘게 운영 중인 백두산 심마니들의 맛집으로, 메뉴는 '백두산 밥상' 단일 메뉴였다. 주문 후 추성훈은 상을 가득 채운 음식들에 감탄했다.

특히 평소 고기만 먹는 육식파 추성훈은 고기 뿐만 아니라 나물에도 푹 빠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거는 서울에서 절대 못 먹는 맛이다"라고 하면서 나물 양념 비법을 물어보기도 했다. 사장님은 "간장이 맛있어야 한다. 한국은 참기름 넣는데 우리는 달군 콩기름을 넣는다"라고 했다.

이후 추성훈은 백두산 나물로 만든 만두에도 감탄하면서 "고기가 안 들어간 게 맞냐"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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