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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꼭 읽고 조심하세요

쓰니 |2025.08.31 12:45
조회 69 |추천 1
결혼을 위해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여 남자를 만났습니다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이 남자가 성실하고 술담배도 안하고 부동산도 가지고 있다며 만남을 적극 추천했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되었고 그 남자는 만난지 1달도 되지 않아 프러포즈를 했고 결혼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이른감이 있어 너무 걱정스러웠지만 그 남자가 너무 호감을 보이고 얼굴도 잘생겨서 저도 성실하고 호감을 보이는 모습에 결혼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결혼준비를 시작하면서 이상한 점이 생겼습니다 다 간소하게 하자고 하고 집은 지어지고 있어서 당장 들어갈수 없고 지어지면 30억 정도 할꺼라고 하며 내가 30억짜리 집해오는데 니가 전세는 해와야지 라고 하며 저한테 수시로 돈보고 결혼했으면 너랑 결혼 안했어 라는 말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그리고 다툼이 있을땐 너 30억 현찰로 가져올수 있어? 이런말을 일삼고,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는 3년뒤 지어지고 그동안 살 전세는 니가 마련하라고 하더군요.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는 진짜로 실존하는건지 알수도 없구요
반반씩하는건 어떠냐고 말해보았지만 집이야기를 할때마다 화를 내며 그럼 결혼을 깨자는듯이 말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렇게 집을 전세로 제가 마련하고 혼수 다 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간소하게 준비하자고 해서 준비한 혼수금액이 남아서 아기가 생기면 써야하기도 하고 비상금은 있어야할것 같아 그건 쓰지말고 저축해놓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혼수 남은돈 안주냐고 매일 닥달을 하는 것입니다
예비시어머니께서도 왜 안주냐고 전화가 오시고 닥달을 하시는겁니다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돈을 자꾸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결혼도 안했는데 준비하면서 돈을 달라고 하니 제가 그 남자한테 빚을 진 것도 아닌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러면서 결혼하면 제 월급을 본인이 다 관리하고 저는 용돈을 받아쓰라고 하고 점점 저의 동의 없는 이상한 이야기들로 반복되었습니다
집을 얻었는데도 자기 짐은 가져오지도 않고 결혼하면 가져오겠다고 하는데 돈 이야기는 계속하는 것입니다
결국 저는 결혼을 취소했고 그로인해 많은 금전적 손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이사람 재산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상태였고 부동산은 거의 다 빚으로 되어있었고 아파트는 입주까지 내야할 돈이 엄청 남아있더군요
그러면서 결혼 취소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제가 얻은 전세나 혼수 물품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떠나버리더라구요
S모씨 이며, 키가 170 이하이며, 중소화장품 회사를 다니며 자기 집안이 부동산법인을 한다고 하며 부동산으로 월세를 몇천을 받는다고 하며 막상 결혼 준비하면 돈을 요구합니다
그렇게 월세로 돈을 몇천을 받는 사람이 전세집 하나 반반 못하고 직장 다니며 알바를 2개씩이나 합니다
만약 결정사나 우연히라도 만나시면 도망치시길 권장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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