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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알고 보니 엄청난 대식가였다 “7시간 동안 계속 먹어” (주말연석극)

쓰니 |2025.08.31 13:22
조회 38 |추천 0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배우 천우희가 의외의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는 “청춘을 함께한 찐친들의 방문 ☕️ 유바리토크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는 JTBC 드라마 ‘마이 유스’ 홍보차 배우 천우희와 송중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유연석은 “미각 좋지 않아?”라고 묻자, 천우희는 “엄청 까다로운 편은 아닌데 맛있는 거에 정확한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연석은 “지난번 게스트한테 제보를 받았다”고 운을 뗐고, 당황한 천우희는 “무슨 제보? 듣다 보면 알겠지. 들어보자”라며 긴장했다.

유연석은 “보기보다 굉장히 대식가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고, 천우희는 “누가.. 누구지? 누굴까? 우리 한번 스무고개 해보자. 오빠랑 같이 작품 했었냐”라며 추리에 나섰다. 이에 유연석은 “작품은 안 했고 본인이랑 작업을 했다”고 힌트를 줬고, 송중기가 “전여빈이다”라고 외쳤다. 하지만 최종 정답은 한지은이었다.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유연석은 “지은이도 엄청 대식가더라. 어느 정도 잘 먹길래 대식가라고 표현하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천우희는 “내가 막 위가 커서 쯔양 님이나 히밥 님처럼 먹지는 않는다. 밥을 먹다 보면 다들 내가 많이 안 먹는 줄 안다. 대화하면서 대부분 식사 자리를 갖는데 나는 말하면서도 되게 잘 먹는다. 말을 하고 있으니까 먹는다고 생각을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연석이 “근데 말하면서 어떻게 계속 먹지?”라고 묻자, 천우희는 “잘 안 씹는다. 아무튼 내가 많이 먹고 오래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한자리를 하면 또 우리 친오빠가 요식업을 해서 내 지인들이 자주 온다. 앉으면 여섯, 일곱 시간 동안 계속 먹으면서 손님들이 오거나 하면 나는 계속 갖다준다. 그러면 6~7시간 동안 끊임없이 먹는다. 그리고 또 얘기도 잘 해서 거기 있는 직원 분들이 ‘연예인 분들이 한자리에 그렇게 오래 앉아 계시냐’고 놀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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