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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언니의 재산을 탐냅니다.

자두 |2025.09.01 09:37
조회 95,550 |추천 7
형부 55살 언니54살.
올초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자식들한테 2억정도 갑니다.작은 건물 처분하면서 나눠 갖는 금액인데 형부가 이 돈에 대해 집착이 엄청납니다.부부니까 니돈이 내돈 아니냐.
아직 건물 처분이 안됐다 해도 사방 팔방 전화하면서 촉이 팔린거 같은데 자꾸 의심하면서 언니를 추궁합니다.
문제는 형부가 6년전 집담보로 금융권 돈 끌어서 지금도 돈을 갚고 있는 상황인데 언니돈 나오면 1억 5천 빚 갚고 SUV 차뽑고 미국에 있는 친구한테 한달 놀러갔다 온다고 노래를 부른다네요.도데체 6년전 집 담보로 그 돈을 어디에다 썼는지 절대 말 안합니다.
나는 일할만큼 했으니 너가 나가서 이제 돈 벌어오라고.
왜 나 혼자 일 해서 이 고생이냐고 나도 이제 배 깔고 논다고 하네요.
언니는 노후자금 및 나중 애들 결혼할때라도 도움 줄려는데 형부의 저 쓰레기 마인드 때문에 너무 힘들어합니다.
의처증까지 있어 진짜 언니가 더 힘들어 지기전 갈라섰음 하는데 인간이 절대 이혼은 없다고 딱 잘라 말해서 언니가 많이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작은애가 고1여서 (전교권 등수입니다) 언니는 최대한 아들한테 포커스를 맞추고 삽니다.적어도 대학까지는 인서울 책임을 져야한다는 의무입니다.
제가 무턱대고 이혼 얘기하는것도 둘의 문제여서 조심스러운 부분인데 형부가 언니의 재산에 권한이 있나요?
추천수7
반대수233
베플|2025.09.01 09:56
재산에 권한이 없어도 언니를 보니 그 돈 다 남편 밑으로 가겠네요. 그게 아니었다면 언니입에서 이혼 얘기 먼저 나왔을 겁니다. 언니는 자기 팔자 자기가 최대한 꽈놨고, 앞으로 이혼도 못 할 겁니다. 저런 사람은 자식이 잘되서 엄마 노후하겠다고 대놓고 이혼하라고 하지 않는 이상 이혼 절대 못 할겁니다. 이혼하고 자기손으로 돈 벌 엄두도 안나니까요. 그리고 이제 목돈 들어오니 남편이 그 돈 자기한테 줄 때까지 순순히 아내를 놔주지도 않을거고요.
베플o|2025.09.01 10:46
상속받은 유산은 재산 분할이 안 댐
베플oo|2025.09.01 11:32
그 건물을 팔지 말고 가지고 있는게 그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 같은데요?
베플ㅇㅇㅇ|2025.09.01 11:26
아들에게 온통 촛점 마추어 뭐가 중한지 모르는걸보니 지 애비닮아서 ㅆㄹㄱ 남될듯
베플ㅇㅇ|2025.09.01 10:13
형부를 너무 개차반처럼 써놨지만, 냉정하게 평가하면 결혼생활 20년정도 하면서 외벌이 같아보임 그정도면 아무리 언니 상속재산이라도 형부에게도 어느정도 지분이 있지 않을까요? 집대출 1억5천 있으면 나같아도 상속재산분으로 대출부터 갚아서 이자절감 하려고 할것 같습니다 그외 suv를 사고 미국을 놀러가고, 자식을 위해 남겨두고는 두분이서 알아서 할일이지만... 짧은글로만 봐서 그 속사정을 다 알순없지만 20년이상 외벌이 결혼생활했는데 이제와서 내상속재산은 내꺼니까 나는 자식을 위해 쓰려는 고결한 마인드고 내 재산권에 관여말라는건...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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