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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없는 직종에서 이직 준비 ....

 안녕하세요현재 미래 전망이 좀 어둡다고 평가 받는 직종에서 벌써 5년을 보낸 30대 여자입니다.
사실 이미 1,2년 전부터 앞으로 여기서 계속 먹고 살긴 힘들어지겠구나 싶어 그나마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 좀 연관이 있는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열심히 노렸었는데요. 
벌써 서른이 넘은 나이에, 제가 이직하고 싶어하는 직종에선 엄연히 신입으로 들어가야하는 상황에, 20대에 따놨던 영어 점수는 이미 유효 기간이 지나버렸고, 저보다 관련 자격증 공부를 많이 한 경쟁자들이 많아서일지 이직이 너무너무 안 되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체력이 약한 편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 출퇴근시간만 3시간이라 회사 일과 공부를 병행하려니 공부 진행이 답답할 정도로 느리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정말 타이트하게 이직 준비를 해볼까? 싶은데 두렵네요...준비를 했는데도 생각보다 이직이 잘 안되면 어쩌나... 하지만 지금 일에 계속 머물기만 했다간 금방 또 한 살을 먹게 될 텐데...

혹시 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서 조언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ㅠㅠ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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