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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음식으로 상처받아…진짜 창열스러운 게 뭔지 보여줄 것" ('4인용식탁')

쓰니 |2025.09.01 20:42
조회 16 |추천 0

 




김창열이 음식 때문에 상처받은 적 있다고 털어놓았다.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MC 박경림과 김창열, 박선주, 성대현이 등장했다.
이날 김창열은 아지트로 박선주, 성대환, 박경림을 초대했다. 아들 김주환과 술잔을 기울이는 곳이라고. 김창열은 "어느 순간부터 내 지인과 자기가 와서 마신다. 아들과 나의 소중한 공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족발, 막국수, 미트볼 등 한 상을 차린 김창열은 밥상 콘셉트에 관해 "제가 음식으로 상처받은 적이 있다. 음식량이 적어서 한창 '창렬스럽다'가 양이 적은 걸 표현했다"라고 토로하며 "그래서 오늘은 푸짐하게 준비했다. 진짜 창열스러운 게 뭔지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게 진짜 창열스러운 거네? 오늘 창열이 작살내야겠다"라고 깐족거렸다.



박선주는 "아시겠지만, 제가 서당개 한 14년 차 아니냐"라며 셰프 강레오가 남편인 걸 언급했다. 김창열은 "누나 앞에서 이걸 선보이기가 부끄러웠다"라며 긴장했지만, 모두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선주는 "강레오 씨보다"라고 말하다 "거기까지"라고 밝혔다.
박선주는 김창열이 다정하다고 칭찬하며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창열이가 다정하다. 옛날에 내가 교통사고 엄청 크게 났는데, 병실에 왔다. 그것도 울면서 부랴부랴 왔다"라며 "보통 그냥 딸기를 씻어서 오지 않냐. 딸기 꼭지까지 다듬어서 왔다. 속으로 '아내한테 참 잘하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박경림은 "아내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잘하지 않냐"라고 말하기도.
성대현은 "언론이나 사람들한테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다"라며 과장되었다고 했고, 박경림은 "백번 잘하다 한 번 욱하는 게 있어서 그렇다"라고 짚었다. 이에 성대현은 "욱하는 게 잘못한 것도 있다. 근데 그게 너무 과하게 알려졌다"라고 말했다.



박선주와 김창열의 인연은 오래되었다고. 박선주는 "사람들이 제 첫 제자가 김범수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절 보컬 트레이너계로 끌어들인 건 김창열이다. DJ DOC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경림이 "서운할 수 있겠다"라고 하자 김창열은 "좀 서운하다. 난 분명히 누나의 첫 제자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김범수라고 나오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에 성대현은 "왜냐면 범수는 사고를 안 치니까"라고 일갈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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