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창열 아들이 연기 지망생임을 밝혔다.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가수 김창열이 출연해, 박선주, 성대현을 초대했다.
이날 김창열은 자신의 아지트에 두 사람을 초대해, "아들을 데려와서 한 잔씩 술을 마신다. 어느 순간부터 내 지인과 본인이 와서 마신다. 아들과 나의 소중한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이 깜짝 등장했고, 친구들은 "너무 잘생겼다. 너무 잘 컸다"고 극찬했다. 김창열은 아들에 대해 "스물 한 살이고, 이제 군대를 가야 한다. 대학생인데 휴학 중이다"라며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성대현은 "아빠랑 닮은 데가 하나도 없네"라고 했고, 김창열은 "유전자가 징검다리인 것 같다. 우리 아버지가 연대였거든"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성대현은 "외모나 목소리가 배우다"라고 했고, 박선주 역시 "배우 해야 돼. 내가 계약하면 안 돼? 나 엔터 사업 시작했거든. 제안서 드릴게요"라며 진짜 김주환을 탐냈다.
그러자 김창열은 "고등학교 때 배우 회사에 잠깐 들어가긴 했다. 단역 같은 것도 했었는데, 어느 순간 대학을 가려고 한 건지 안하더라. 그러다 최근에 다시 '군대 다녀오면 연기하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냐'고 묻더라"며 실제로 연기에 뜻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