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 방송인 윤정수의 12살 연하 여자친구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진 윤정수의 여자친구가 프리랜서 방송인 원자현으로 확인됐다고 2일 YTN star는 보도했다.
원자현은 여러 방송에서 진행자로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았으며 2010년 MBC에서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했다. 당시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소식을 전하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는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 더 엠 '원자현의 분데스리가 쇼'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활약상을 뽐냈다. 또 2015년에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도전했으며 현재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윤정수는 지난달 12살 연하 원자현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그는 "올해 안에 예식을 할 예정이다. 혼인신고도 같이 할 것"이라며 "여자친구가 먼저 결혼을 하자고 했다. 사랑은 둘은 없는 것이다. 여자친구는 내 인생의 두 번째 대운이다. 나는 그렇게 믿고 움직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윤정수는 "(여자친구와) 10년 전부터 알고 지냈던 오빠 동생 사이다. 8개월쯤 전에 ‘오랜만에 밥 먹자’고 했더니 운동을 하러 오라더라.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예뻤다"며 넘치는 사랑을 드러냈다. 현재 윤정수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또 신혼집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에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