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임신 8개월 차에도 몸에 살이 크게 붙지 않은 이시영이 식단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1일 본인 채널에 일상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혼 후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의 이시영은 혼자 혹은 아들과 함께 메뉴를 만들어 먹었다.
이시영은 바질페스토, 루꼴라, 부라타치즈, 토마토, 마늘, 발사믹 식초, 또띠아, 계란, 참치, 모짜렐라치즈, 백향과, 단호박, 모짜렐라 치즈, 아몬드가루, 새우, 아보카도, 빵, 양파, 수박, 커피, 카카오가루, 애호박, 당근, 버섯 등을 활용해 간단한 레시피로 끼니를 완성했다.
이시영은 "제가 지금 이번 주 내내 해먹은 것들이 다이어트식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사실 다이어트 하고 있지도 않고, 할 이유도 없다. 그렇긴 하덴 제가 실제로 진짜 이런 걸 너무 좋아한다. 평소에도 건강하게 먹는 걸 되게 좋아한다"면서 "다이어트를 하든 안 하든 이런 레시피로 먹는 편이다"고 건강식 섭취 이유를 밝혔다.
채소를 활용한 덮밥을 만든 이시영은 "진짜 요새 거의 매일 이것만 해 먹는다. 원래도 건강하게 먹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얼마 전에 저희 아빠가 몸이 안 좋아져서 제일 먼저 냄비, 조리도구, 밥솥 싹 다 바꿨다. 그리고 식자재도 유기농에 좋은 재료를 쓰려고 한다. 쌀도 바꿨다"며 건강식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음을 알렸다.
해당 영상 하단에 이시영은 "임신 중이라 소화가 잘 안 돼서 시작하기도 했고, 또 출산 후 회복하려면 운동도 열심히 해야해서 좀 더 건강하게 챙겨 먹으려고 시작했다"고 적으며 건강식 예찬론을 덧붙였다.

(사진=이시영 채널)
김예나 ye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