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모든 조건이 내 기준에 다 맞아.
외적인 거 내적인 거 파트너로 고려할 때 필요한 모든 부분이.
솔직히 흠 잡을 데가 없어. 배우자감이라고 해도 완벽해.
하나 걸리는 건 나이가 열 살 차이야. 내가 연하고.
그럼 같이 있을 때 나이 차를 느끼는가 하면 그것도 전혀 아니야.
모든 게 다 잘 맞아. 다 좋아.
그냥... 실제로 현실적으로 나이 차가 나긴 하니까.
망상이라고 할까 봐 짚고 넘어가자면
서로 호감 확인도 된 상태야.
내가 좋고 우리가 서로 좋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걸까?
당연하지만 둘 다 성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