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김남주,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승우가 JTBC '한끼합쇼' 촬영에 응했지만, 돌연 촬영분 폐기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월 3일 마이데일리는 김승우가 지난달 5일 방송된 '한끼합쇼' 배우 이진욱 정채연 편에서 집주인으로서 촬영에 임했지만, 3시간 여의 촬영이 끝날 즈음 이를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연복 셰프가 김승우 김남주 부부 집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를 하고, MC들과 함께 식사까지 마쳤지만, 김승우의 강한 어필로 촬영분이 폐기될 수밖에 없었다고. 결국 이날 방송은 이진욱과 정채연이 편의점 음식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뉴스엔은 사실 확인을 위해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 JTBC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현재 닿지 않고 있다.
한편 '한끼합쇼'는 '오늘의 동네'를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저녁 식사에 초대해 준 '오늘의 식구'를 위해 선물 같은 밥상을 대접하는 예능. 과거 이경규와 강호동이 진행한 '한끼줍쇼'의 스핀오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김희선과 탁재훈이 MC를 맡아 8회분이 전파를 탔다.
지난달 마무리된 '한끼합쇼'는 재정비를 거쳐 올해 중 다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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