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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 모이면 난 한마디도 못해, 막상막하 투머치토커”(컬투쇼)

쓰니 |2025.09.03 16:09
조회 68 |추천 0

 조째즈, 황치열,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조째즈가 3대 투머치토커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의 대화 목격담을 전했다.

9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2주간 스케줄로 자리를 비웠던 조째즈가 '중간만 가자' 코너 게스트로 돌아왔다.

이날 조째즈의 화려한 친분으로는 가수 임영웅, 배우 주지훈 등이 언급됐다. 심지어 주지훈은 조째즈가 본인 채널에 새로 시작한 콘텐츠의 첫 게스트로도 출격했다고. 조째즈는 이를 두고 "지훈 형이 한 번 더 일에 이용하면 볼 생각하지 말라고 농담스럽게 하시더라"로 너스레 떨었다.

조째즈는 주지훈에 이어 다음 게스트로는 누구를 생각 중이냐는 말에 "저와 기본적으로 술 한잔씩 하셨던 분들 중 저랑 친하신 분들 위주로 생각 중이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에서 화두에 오른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주지훈은 본인이 배우 김남길, 윤경호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제일 말 많은 남자 톱3로 꼽히자 "‘김남길보다 주지훈이 말 많다’ 어쩌고저쩌고 하는 기사가 제일 많이 나오는 대부분의 출처가 어디인 줄 아냐. 이 싸움의 from이 90%가 그쪽(김남길)이다. 난 가만히 있다. (난) 남길이 형을 이길 수가 없다. 경호 형은 그래도 좀 상식적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째즈는 이와 관련해 김태균이 "둘 중 누가 더 말이 많냐"고 묻자 "두 분이 같이 있으면 서로 이야기만 한시간씩 한다. 사실 두 분 다 막상막하지만 그중 떠오르는 다크호스가 있다. 윤경호 배우님이라고 '좀비딸'에 나오신 분인데 대단하다. 이 세 분이 모이면 전 한마디도 할 수 없다. 그 정도"라고 제3자로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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