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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떠난 어머니 향한 그리움

쓰니 |2025.09.03 17:09
조회 9 |추천 0
특종세상(4일 오후 9시 10분)

 


1세대 원조 미녀 개그맨으로 꼽히는 배연정을 만난다.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약 중인 그는 29년째 소머리국밥집을 운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게는 손님으로 북적이지만 배연정은 틈이 날 때마다 두 달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상을 꺼내 보며 눈물을 훔친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연락이 끊긴 뒤 어머니가 유일한 가족이었기에 모녀 사이는 더욱 각별했다. 무대를 마치고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주는 어머니와 수다를 떨며 야식을 먹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자궁암, 위궤양, 복막염, 탈장 등 수많은 질환에도 꿋꿋이 버텨낸 어머니는 딸의 정성 어린 간호 덕에 95세까지 장수했지만 그 빈자리는 여전히 크다. 그러나 배연정 역시 췌장 수술 후유증이 남아 있기에 남편은 그런 아내가 또다시 건강을 해칠까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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