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집대성’ 공포특집 콘텐츠에 기겁했다.
8월 29일 ‘집대성’ 채널에는 ‘공포특집 막차 출발합니다. 쫄보트리오+디바제시카 괴담썰.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대성이 게스트를 놀리기 위해 숨어 있는 사이 크래비티 원진, 우주소녀 다영이 차례대로 도착했다. 제작진은 리딩을 가장한 깜짝 카메라를 시작하며 “겁이 너무 많으셔서 괜찮으시겠나”라고 두 사람에게 물었다. 원진은 “큰일났다. 이런 건 무서워하는데”라고 답했고, 다영은 “저 겁 많은데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두 사람의 반응을 본 대성은 “경계가 너무 심해. 나보다 쫄보인데?”라고 거들먹 거렸다. 숨어있던 대성이 깜짝 등장하자 두 사람은 비명을 지르며 기겁했다.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은 원진에게 대서은 “왜 이렇게 경계가 심하나. 나보다 쫄보다. 제가 용감한 편이다. 나 이런 사람 처음 봤다”라고 놀렸다.
테이블에 모여 인사를 나누던 중, 제작진의 콩알탄 투척에 원진과 다영은 또 한 번 혼비백산했다. 바닥에 엎드린 원진은 “진짜 그러지 마세요”라고 울먹이듯 말했고, 멀리 도망간 다영은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다시 앉아 정식으로 인사를 한 후 대성은 “이런 공포 콘텐츠 좋아하는 것 맞나. 두 분 공포 콘텐츠 좋아해서 왔다고 들었는데?”라고 말했다. 다영은 “저 그냥 ‘집대성’ 나오고 싶어서 뻥쳤다”라고 고백하며 “근데 이거 선배님 아이디어인가”라고 물었다. 대성은 “아니다. 철저하게, 오늘은 강압적으로. 당근을 흔들고 싶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