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더 많이 안 알아보고 수술할걸 이라는 후회는 함…
근데 그 전눈이 속쌍 + 안검하수 땜에
눈에 힘 쫌만 안 주면 바로 쌤들이 자냐, 수업하는데 눈에 초점이 없다, 내 말 듣고 있냐 이 말엄청 했거든
그래서 방학에 사촌언니가 쌍수한 병원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계획없이 안검하수 수술 + 쌍수했는데
쌍수티 나긴 함 근데 졸리냐고 안 혼나도 되는게 너무 행복하고 원래 미감 박살나서 신경 안 씀
그냥 합리화처럼 보일 순 있는데 초~고 까지 “수업하는데 자냐?” 소리 400번 듣다가 이제 안 들어서 행복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