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여친 체취?체향?몸냄새가 너무 좋아
변태 아닌데 특히 내여친 냄새가 중독돼
처음엔 얼굴 보고 반하고 좋아하게된건 성격이랑 아마도
체취때문에 더 관심가고 같이있고싶고 그랬던것같아
집에서 안고있으면 여친가슴에 얼굴 파묻어서 냄새맡고
(솔직히 가슴 냄새 좋잖슴)여친이 귀여워하면
기분은 좋은데 자존심상하고 근데 또 냄새 중독되고
걔가 입었던 가디건 나한테 맞길때도
겉옷에 특히 체취 잘베잖아 그래서 냄새 너무 좋고
약간 비누향?나면서 사람냄새? 약간꼬릿한…ㅋㅋ
둘이 있을때는 딱붙어서 다니고 너무 귀엽고
체취도 너무 좋고 뭔가 짜릿하면서 기분좋은날있잖슴
냄새맡으면 더 소중하고 아껴주고싶고
근데 둘이 있을때 코박고 냄새맡고있으면 뭔가
여친이 싫어할것같고 그래서 중간에 눈치보고
관두는데 ㅋㅋㅋㅋㅋ여친이 싫어하는것같진 않은데
잘못하면 죽을것같아서 선넘지 않으려고ㅠㅜ
사랑하는사람이라서 그런건지
냄새맡으면 뭔가 애착인형처럼 데리고다니고싶고
얜 내꺼다하는 느낌들고 평소보다 좋아지고
꼬옥안아주고싶고 그러는데(여친 체향때문에 만나는거아님)
여친한테 솔직하게 너냄새가 너무좋다 하면서 불편하진
않냐고 물어보는데 얜 좋대
말은 그렇게 해도 싫을수도 있는거잖슴…
(전여친이 까다로웠어서 좀 조심스러운ㅠ)
나만그런건가? 안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