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직장 동료에게 줄 선물, 도와주세요
ㅇㅇ
|2025.09.04 16:19
조회 75,107 |추천 75
직급은 동기고, 저도 30대 남자.
원래도 모든 사람한테 잘하고
착하고 밝은 사람이어서 호감이었는데,
그동안 업무적으로나 사소한 것들 센스 있게 챙겨준 게 고마워서
보답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도 없고, 여자 마음도 잘 모르겠고,
여성분들이 뭘 좋아하는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겸손한 사람이고 아주 친밀한 관계는 아니어서,
적당히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그분이 그동안 정말 아무런 대가 바라지 않고, 언제나 순수하게 정성들여 챙겨주셨기 때문에,
단지 돈을 얼마나 썼다 유행하는 거다 이런 게 강조되는 것보다,
제가 조금 번거롭거나 발품을 팔더라도... 감사한 마음을 충분히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어요.
도움을 구합니다.
혼자서는 아무리 고민해 봐도 답이 안 나오네요.
- 베플쓰니|2025.09.0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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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괜한 오해 안 받으려면 그냥 커피 쿠폰이 최고입니다. 립밥도 핸드크림도 솔직히 취향이 있어요. 저도 핸드크림 받은거 쌓아두고만 있다가 사용기간 지나서 버리는게 더 많아요.림밥은 약간 오해 받을 수 있어요
- 베플ㅋ|2025.09.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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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상품권 기프티콘 5만원선에서 하세요 그이상은 오해의소지가있을수도
- 베플ㅇㅇ|2025.09.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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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에 대해 잘 모르는데 여기서 도움을 구해봤자 선물은 취향저격하기 힘드니 기프트 카드가 젤 무난해요...그리고 사실 물질적 선물도 좋지만 그 사람 역시 도움을 청할 일이 있을 때 잽싸게 도와주는게 가장 좋음.
- 베플ㅇㅇ|2025.09.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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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게 핸드크림이라 핸드크림 오만데서 선물로 들어와서 진짜 제일 받기 싫음 심지어 꿉꿉해서 잘 바르지도 않는 사람들도 많음
- 베플ㅇㅇ|2025.09.0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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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손편지 얘기있는데 너무 과해요 그냥 선물주면서 평소에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정도로 말하고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