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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천우희 “알고 보니 나, '멜로가 체질'이네”

쓰니 |2025.09.04 16:20
조회 61 |추천 0

 4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상엽 감독, 배우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의 천우희가 멜로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호텔에서는 '마이 유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상엽 감독과 배우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참석했다.

천우희는 2019년 JTBC '멜로가 체질' 이후 멜로 소재를 맡게 됐다. 그는 “'멜로가 체질'이 당시보다 점점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가 '역주행'하면서 꾸준히 관심을 받아서 정말 감사하고 찍으면서도 재미있게 찍었다”면서 “이번에는 더 정통 멜로에 가깝지만, 어렵다기보다 왜 멜로를 이렇게 많이 안 했을까 아쉬울 정도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도 멜로 요소가 있었지만 이렇게 멜로를 중점적으로 해보니 나 스스로 장르물에 특화됐다고 생각했는데 멜로의 맛을 느끼니 그야말로 '멜로가 체질'이었다. 멜로가 나에게 찰떡이더라. 이야기 자체가 사건이나 서사로 풀어가기 보다 감정선으로 가지 않나. 미묘하게 표현하는 감정 변화가 내게 정말 즐거움으로 다가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드라마는 로맨스라 끌렸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송중기라면 믿고 가보자 싶었다”며 파트너 송중기를 향한 믿음도 강조했다.

5일 첫 방송하는 '마이 유스'는 서로 첫사랑이었던 아역 배우 출신 플로리스트와 매니지먼트사 팀장이 재회한 후 벌어지는 감성 로맨스다. 송중기와 천우희가 각각 아역 스타 출신 플로리스트 선우해와 그의 첫사랑 성제연 역을 맡았다.

이주명은 아역부터 꾸준히 인기를 모은 배우 모태린을, 서지훈은 세무사 김석주 역을 연기하며 또 다른 로맨스 주축을 맡는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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