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 이게진짜최종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얼짱 출신 윤아라가 얼짱 출신 전남친에 대해 "나락가셨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정준영에 대한 언급이라는 후기를 남겼다.
지난 3일 이게진짜최종 유튜브 채널에는 '알고 보니 같은 X랑 사겼다고? 퍼가요~♡ [파자매 파티 ep.1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설의 얼짱 출신 한아름송이, 윤아라, 최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똘똘은 이들에게 마음 속으로 동경했던 남자 얼짱들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한아름송이는 "우리가 '얼짱시대' 나갈 때 완전 애기였다. 거기 있는 오빠들은 이미 나한테 연예인이었다. 다 잘 되신 분도 있고, 나락가신 분도 있다"며 "그때 당시에는 거기 나왔던 박태준과 박지호 오빠, 말 못 하지만 약간 이런 느낌"이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 출처|유튜브 이게진짜최종 캡처윤아라는"그분이 나락가셔가지고"고 답했다. 이에 한아름송이는 "비밀인가?"라고 잠시 눈치를 살피더니 "아라는 그 오빠랑 사귀었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똘똘은 "그럼 전 남친께서 나락간 케이스"나며 되물었고, 윤아라는 "그렇지. 나랑은 완전히 풋풋할 때, 애기 때 잠깐"이라며 "그렇게 막 사실 줄은 몰랐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최은희는 "여기 나락 간 사람이랑 나도 사귀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은희는 "엄청 잠깐, 거의 아무도 모르게"라며 "처음 말하는 거다. 주위 친구들한테도 말을 안 했다"고 했다. 이에 한아름송이는 "뭐야. 왜 나만 안 사귀었어"라고 폭소했다.
이들이 언급한 '나락 간 전남친'이 정준영이라는 분석이 뒤따랐다. 과거 윤아라와 정준영의 교제를 뒷받침하는 각종 증거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얼짱 출신 가수, 예능인으로 활약하던 정준영은 2020년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 유포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아 복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