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9년생, 이제 27살 된 남성입니다.
요즘 들어 나이 차이 좀 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성숙하시고 대화도 잘 통해서 연상에게 매력을 느끼게 됐어요.
근데 아무래도 나이 차이도 있고,
현실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자연스러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소개팅은 또래들이 대부분이고,
30대 여성분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혹시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어떤 계기로 친해지면 자연스럽다고 느끼실지,
연하 남자에게 어떤 태도를 원하시는지,
현실적으로 연하 남자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마지막으로 어디에 가면 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지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진지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저도 감정이나 생각을 공유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단순히 "연상이라 좋다" 이런 얕은 생각은 아니에요.
솔직히 말하면 40살만 안넘으면 괜찮은데
전 회사에 여자동료분들 한테 말 했더니 거의 장난식으로 받아드리더라구요 ㅋㅋㅋ
오히려 남자동료들이 진지하게 듣긴했는데 진짜 방법을 모르겠네요
소개 말고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