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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안식년 선포한 적 없어..촬영장 벗어나 출판사 출근중”(라디오쇼)

쓰니 |2025.09.05 12:05
조회 25 |추천 0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박정민이 촬영장을 벗어나 출판사를 운영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박정민은 9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안식년을 선포했는데"라고 물었고, 박정민은 "어제 아는 감독님께 '요즘 너무 광폭 행보야. 스타 되려고 그래?'라는 문자가 왔다"며 "제가 안식년이라고 말한 적은 없고 좀 촬영장을 벗어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촬영은 안 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그럼 그게 뭐냐"고 물었다. 박정민은 "그냥 회사(출판사) 다니고 있는 거다. 지금 작품을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영화 '얼굴' 홍보 차 라디오에 출연한 박정민은 "이건 미리 찍어놨기 때문에"라며 "연상호 감독 신작이다. 그 감독님께서 만드신 조금 작은 사이즈의 영화"라고 소개했다.

박정민은 "개런티를 안 받았다. 제작비가 너무 적어서 개런티 얼마 준다고 제시했는데 '회식에 쓰시죠'라고 하고 안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보통 87년이면 돈 좋아할 나이인데"라고 농담했고, 박정민은 "돈 좋아한다. 환장한다"며 웃었다.

이어 박정민은 "감독님이 제가 화난 줄 알았다고 하더라. 너무 적게 제안해서 화나서 저러나 했다고 하더라. 화난 게 아니었고 진짜 좋은 마음으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9월 11일 극장 개봉하는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과 박정민은 '염력'과 '지옥'에 이어 3번째로 합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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