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라이브 와이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god의 먹성이 가수 겸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정재형을 놀라게 만들었다.
9월 5일 방송된 Mnet, tvN 예능 '라이브 와이어' 12회에는 폴킴, 우즈, 자이언티, god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net ‘라이브 와이어’ 캡처이날 god를 설명하는 키워드로는 '식비 2억 8천 (3개월 기준)'이 나왔다. 정재형이 이를 두고 "그 많은 돈을 JYP가 감당해준 거냐"고 묻자 자이언티고 본인의 궁금증을 하나 보탰다. "그 당시 물가냐"는 것. 정재형은 이것도 중요한 문제라며 "지금 한 20억 되는 거다. 그때 비싸봐야 백반이 6, 7천 원이었다"고 말했다.
손호영은 대체 뭘 먹었냐는 질문에 "그냥 닥치는 대로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3집 '거짓말'이 잘됐다. 4집 준비하는데 회사가 다른 분들도 하니까 힘들었나 보다. 위에서 식비 대한 게 내려온 거다. 저희가 그거에 화가 나서 JYP에게 가서 풀었다. JYP는 잘못이 없는데"라며 당시 계약 조건에 '식대는 간섭하지 않는다'가 들어있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이언티는 YG는 어땠냐는 질문에 "차 기름값보다 제 식대가 안 나왔다"고 말해 god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