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석훈이 전현무, 곽튜브에게 운동의 매력을 전파했다.
9월 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이석훈이 먹친구로 출연했다.
전현무, 곽튜브, 이석훈은 옥돌 삼겹살 맛집으로 향했다. 이석훈이 “이러고 가면 운동은 하시나, 못 하시나?”라고 묻자, 곽튜브와 전현무는 원래도 운동을 안 한다고 답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이석훈은 “왜 운동을 안 하나. (운동을 하면) 좋은 걸 알지 않나”라고 버럭했다. 곽튜브가 “아는데, 일주일에 하루 정도 쉬면 게임 같은 건 언제 하나”라고 핑계를 대자, 이석훈은 “그건 난 설득될 수 없다. 저 데뷔하기 전까지 게임방에서 24시간 게임했던 애다. 사장님이 ‘석훈씨, 이러다 죽어’라는 얘기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그때는 운동 안 했나”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그땐 돼지였으니까”라고 이석훈을 대변했고, 이석훈도 폭소했다.
이석훈은 “(운동)하면 참 좋은데. 저도 운동 되게 가기 싫다. 근데 ‘네가 만약 이거 안 가고 운동 안 하면 넌 그저 그런 애가 될 거야’라고 생각하니까, 가서 운동을 안 하더라도 일단 간다. 끝나면 ‘나 해냈다’라고 자존감이 회복 된다”라고 운동의 장점을 설명했다.
과거 36kg을 감량한 이석훈의 말에 곽튜브는 “그건 좀 설득력 있는데?”라고 반응했다. 이석훈은 “운동 자체로 정신 건강이 좋아지는 걸 느낀다”라고 강조했고, 전현무는 “그래서 모든 운동 얘기조차 곽튜브랑 나랑 공감을 못 한다. 그래서 우리는 무죄 인간이다”라고 말했다.
곽튜브가 “진짜 대표적인 유죄 인간이지 않나. 요즘 말로 육각형이다”라고 칭찬하자, 이석훈은 “저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민망해했다. 그때 전현무는 “우리는 (몸이) 육각형”이라고 장난을 쳤고, 이석훈은 “운동하시라. 왜 그렇게 말씀하시나. 자존감 떨어지게. 헬스장 가라”고 버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