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알아서 엄마꺼 용돈 안챙겨 준거에 대해서
누나가 잘못했다고 댓글 쓰신분들 계신데
애초에 누나랑 매형이랑 부부 공동의 재산이니깐
돈 쓸때마다 이런 이런 이유로 돈 쓴다고 말하고
쓰기로 했었다고 합니다.
매형이 자기 어머니 한테 용돈 줄때 누나한테
말 안한것에서 약속이 이미 깨진것
조카 태어 나고, 누나하고 매형 둘다 맞벌이여서
양측 부모님께 맡길때가 종종 있었고
대부분 우리엄마가 맡아주곤 했음
누나는 누나네 시어머니에게 맡긴 경우
매번 감사하다 인사하고 연락도 자주 하고
시어머니는 손주 봐주는걸로 텃새 부리고 갑질 했더라
그리고 매형은 자기네 부모님께 조카 봐주는걸로
뒤에서 용돈 줘왔고, 누나가 그거 알게되서
왜 시어머니만 챙겨주냐 우리엄마는 왜 안챙겨주냐
라고 하니 장모님 용돈은 자식이 니가 알아서
챙겨줬어야지 하면서 싸웠다고함
우리 엄마가 조카를 더 많이 봐주고
시어머니는 어쩌다가 한번 봐주는데
시어머니만 챙겨주는걸로 서운하고
어이없었다고함
누나가 바쁜 날이어서 시어머니댁에
매형이 픽업 하려갔던 날이었는데
왜 너가 안오고 매형 보냈냐고 화내면서
감사 전화도 안하냐 이렇게 화냈는거
그래서 오늘 바쁜 날이어서 정신 없었다고
하니 그래도 감사 전화는 해야지 이러길래
우리엄마가 ㅇㅇ이 봐줄때 ㅇㅇ아빠는 감사전화
한번이라도 하는줄 아세요?
어머니 보다 친정엄마가 ㅇㅇ이 더 봐주는데도
남편은 감사 인사 한번을 안한다고 하니
시어머니가 그건 당연한거 아니냐 이랬다고 함
그 이후에 고부갈등 폭발하고 이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