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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완전체 원더걸스 예능 나가면 방송사고 날 것" [RE:뷰]

쓰니 |2025.09.06 21:05
조회 39 |추천 0

 






가수 선미가 완전체 원더걸스가 예능에 나갈 경우 방송사고가 날 거라며 남다른 이유를 전했다.
6일 유빈의 유튜브 채널엔 "선미야 첫 화 때 왜 안 나왔어?"라는 제목으로 선미가 게스트로 나선 '유빈의 스포뚜라이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유빈과 원더걸스로 전성기를 보냈던 선미는 "유빈이 하체가 정말 좋다. 'So Hot' 때 엄청 짧은 핫팬츠를 입었는데 그 까무잡잡한 피부와 윤기가 대단했다"라며 유빈의 건강미를 치켜세웠다.
이에 유빈이 "왜 표현을 박진영처럼 하나"라며 웃자 선미는 "베스트 프렌드라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선미는 또 "우리가 민첩하지 못하다"며 "우리 여섯 명이 예능을 나갔다? 그럼 진짜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누군가 질문을 하면 우리 여섯 명 다 생각하고 필터링 하는데 오래 걸려서 일시정지 후 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빈은 "그건 박진영 교육법도 있지 않았나. '3초 후에 대답하라'는 매뉴얼이 있었다. 박진영이 아티스트 교육할 때 항상 3초간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하라고 하셨다"라고 했으나 선미는 "우리는 3초를 훨씬 넘기는 게 문제다. 방송사고가 날 정도다. 버퍼링이 길다"라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정말 죄송했다. 우리가 19년간 예능에서 버퍼링도 길고 잘 웃기지 못한 점 심심한 사과드린다. 앞으로도 웃기지는 못하겠지만 '원더걸스 노잼' 하지 마시고 이해해 달라"고 유쾌한 사과편지도 남겼다.
한편 선미와 유빈은 외향적인 멤버들과 달리 원더걸스 대표 '집순이'들이라고. 유빈은 "선미와 나는 결이 다른 집순이인 게 나는 집에서도 안 바쁘다. 그런데 선미는 바쁜 집순이라 숙소생활을 할 때도 베이킹을 하거나 베이스 연주를 하거나 사진을 찍곤 했다. 보통 필사를 나가는데 집에서 찍는 거다"라고 말했다.
사진 = 유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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