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본인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에서 잘린 사실을 고백했다.
9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8회에서는 이영애,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이날 김성주는 이영애, 김영광이 MBTI I면서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전혀 다른 살벌한 연기를 보여주는 것에 놀라워했다.
심지어 이영애는 수줍음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잘린 적이 있다고. 김성주는 "누가 이영애 씨를 자르냐"며 황당해했다.
이영애는 "잘린 것도 있고 제가 못한다고 한 것도 있고 반반이다. 타방송 토크쇼였다. 제 이름을 걸고 파일럿을 한번 했다가 힘들더라. 두분이 너무 대단하시다. 역할에 몰입하면 괜찮은데 제 이름으로 하니 힘들더라. 아무나하는게 아니더라"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