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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대해서

100프로 욕댓만 쓰일거같긴한데
그냥..잠도안오고 끄적여보고 싶어서 두서없이 써봅니다.

저는 올해 30살된 비혼주의 여자임.

10대때부터 남이 좋아한다는 남자애한테 끌렸음.
물론 작정하고 꼬신적은없는데그애가 나한테 고백하면 받아주는정도?
근데 오래 간적은 한번도 없고.

내가 양다리로 여러남자를 한번에 만난적은 없음.

20대초반 부턴 여친있는 애들한테 그렇게 끌리더라.
천년의 사랑인것처럼 굴었는데 쉽게 넘어오는것도 웃겼고 재미가있었음.
남자가 헤어지고 오면 짜게 식어버리고 실증이났음.

20대 중후반부턴
꼬이는 남자가 사실혼이거나 유부남이 많았고 나한테 그 남자들은 돈쓰는걸 아끼지 않았고

나는 X들한테 헤어지라는 말따윈 하지 않고 그냥 그런식으로 만나는 패턴이었음.

걔중 대부분은 유부남인 사실이 내게 당당하고 지 본처들 욕을해댐

최근에 만난 5년차 유부남도 나한테 본처 욕을 그렇게 했었음

이혼할거라고도 여러번 말하는 상황이었고, 난 당연히 그말을 1도 믿지 않았음.

그런데 갑자기 진짜로 변호사를 사서 이혼을 함...

그때도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멍청하게 생각했었음.

그런데 얘가 갑자기 나더러 자기랑 결혼하자고 하네?
비혼주의이기도 하고 내가 얘랑?
바람나서 본처버리는 놈이랑?
어디가서 와이프 욕하고 다는 놈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순진한 소리 시부리길래 헛웃음이 났음.

숙려기간 끝나고 서류 정리 끝나자 마자 헛소리를 했고
비혼주의라고 하고 방치하다가 질리게 행동하고 정리했음.

바람피는 년놈들은 정신병자들임.

년도 놈도 제발 상간년놈이랑의 해피엔딩을 꿈꾸는 순진한 생각하지 않길 바람.
상대에게 이혼하고 나한테와라? 절대안옴.
이혼하고 상간년놈한테간다?
상대가 받아줄리도 없고그런애들은 또 바람남.
추천수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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