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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연예계 대표 짠순인데…"잘생긴 연하남에게 5천 뜯겼다" ('사당귀')

쓰니 |2025.09.08 12:23
조회 26 |추천 0

 배우 전원주가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원주가 김희준 변호사의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4%(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30억 원의 보유 자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전원주는 시작부터 '연예계 대표 짠순이'의 면모를 선보였다. 커피 한 잔도 나눠 먹으며 재산을 모았다고 밝힌 그의 모습에 김 변호사는 시작부터 진땀을 뺐다.
김 변호사는 "기사 보니까 5000만 원을 연하인 남성에게 빌려준 후 못 받았다고 들었다"며 과거 전원주의 사기 피해 사실에 관해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철천지한"이라며 당시의 억울함을 회상했다.
당시를 회상한 전원주는 "등산 다니다가 등산객 중 한 명을 만났다. 잘생겼었다"며 "친근하게 다가왔는데 속내는 돈이었다. 생전 처음으로 돈을 빌려줬다. 너무 잘생겨서 인물 보다가 그렇게 됐다"고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김 변호사는 이를 듣고 "등산 동호회가 진짜 위험하다. 그리고 '이자를 많이 준다', '이익을 안겨준다' 이런 말을 하면 무조건 사기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전원주는 상속세가 고민이라며 말을 꺼냈다. 김 변호사는 "자산이 30억 원이 넘어가면 상속세가 50%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원주는 "반이나 나오냐"며 깜짝 놀랐다.
김 변호사는 전원주에게 "정기 예금으로 이렇게 돈을 모았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돈이 생기면 은행으로 바로 간다. 은행에서 차도 보내준다"며 "VIP 방으로 가는데 대우를 받으니까 좋더라"라며 돈을 모으는 재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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