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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라팍에서는 폰 잃어버리지마라... 티켓 구매해야된다.

윤은진 |2025.09.08 13:57
조회 270 |추천 0
25.09.04 목요일 라팍 경기 직관 갔음.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취됨....짐 챙겨서 집에 갔는데 세상에나 휴대폰이 없음.
고객센터 전화하면서 부랴부랴 라팍으로 다시 감.
이 날 우취 발표한 시간이 18:57분 쯤이였고 내가 라팍 다시 간 시간이 19:45분 쯤이였음.
고객센터는 전화를 안받아서 경기장에 다시 올라가서 자리만 확인할려고 했는데 시큐리티 직원이 이미 분실물은 전부 고객센터로 인계했으니 고객센터로 가서 찾아야된다고 함. 그래서 고객센터가 전화를 안받더라... 한번만 자리 확인하게 해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함.시큐리티 직원이 고객센터는 경기종료 한시간 까지 운영하며 지금은 아마 닫았을 거 같다고 함.내가 잃어버린거고 정리한다고 하니까 더 이상 이야기 못하고 다음 날 14시30분에 고객센터 연다고 그때 찾으러 오라고 해서 그러기로 했음.
다음 날 라팍에 15시30분에 갔음. 고객센터에 내 휴대폰이 분실물로 안들어와있다고 함.전날 저녁에 내 휴대폰 삼성계정으로 위치 찾았을 때 내가 앉았던 자리 근처로 나옴. 그래서 고객센터에 이야기 하면서 내 휴대폰 위치가 라팍내로 나온다. 확인 하게 해주거나 죄송하지만 직원분이 그 자리 한번만 가달라고 했더니 지금도 그 자리로 나오냐고 함. 내가 확인을 하면서 지금은 라팍내로만 잡힌다.(이때 내가 바보인게 삼성계정으로 찾은게 아니라 구글로 찾음)그러니까 직원이 그럼 야간에 청소하신 청소팀이랑 시큐리티 팀이 전날 분실물을 아직 인계 안해줘서 기다려야 된다고 함. 그래서 시큐리티는 언제 오냐고 하니까 유동적이라서 모른다고 함.
그래서 집에 왔는데 엄마가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있었음.엄 : "아까 딸 휴대폰 분실했다고 전화했었는데 아까 통화하셨던 분이죠?"고객센터 직 : "저 아닌데요.. 무슨 기종이시죠??"나 : "갤럭시 S22입니다."고객센터 직 : "아까 아이폰이라고 안하셨나요?"엄 : "제가 아이폰이라고 했었어요. 딸 폰이 아이폰인 줄 알았어요."여기서 난 오잉? 전화안했던 사람인데 우예 알지? 정신없으셨나? 이러고 그냥 넘어감.
약 40분 지난 후 엄마 휴대폰으로 고객센터에서 전화옴.분실물을 시큐리티랑 청소팀에서 인계 받았는데 내 휴대폰이 없다고 함.그래서 바로 구글 휴대폰 찾기 하니까 여전히 라팍이였음.
이 사실을 말하면서 제가 가서  확인할 수 없냐... 여전히 라팍으로 나온다. 그 자리만 한번 가 볼 수 없냐.. 아니면 직원분이랑 동행하거나 직원분이 확인 해 주시면 안되냐...고 말했음. 직원이 오늘 경기 관중들이 입장했기 떄문에 안된다고 함. 그리고 방침이 없다고 함. 그럼 내 휴대폰이 거기 위치해 있는데 혹시 다른 분이 주워서 가시면 그거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지냐? 라고 하니 분실물에 대한 책임은 라팍에서 지지 않는다고 함. 그래서 그러니까 제가 한번만 가서 그 자리만 확인하고 싶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오늘 티켓있냐고 함...당황해서 지금 제 휴대폰을 확인하기 위해서 티켓을 구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는 거냐고 물음.그러니까 그렇다고 함. 이때 걍 포기한다는 마음으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분노한 상태였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다시 엄마 폰으로 고객센터에서 전화와서 휴대폰 주웠는데 주인 맞냐고 연락 옴. 이때 어디서 어떻게 습득되었는지 확인했어야 하는데 그냥 감사한 마음에 받았음.
내가 휴대폰 잃어버린거고 라팍에서 책임이 없다는 거 알고 있음. 너무 많은 관중들이 오고 잃어버리는 물건이 많을테니 감당이 안되고 일일이 들어가서 확인 못 하게 하는 것도 다 이해가 됨. 근데 명확하게 라팍 안에 위치가 뜨고 있는 상태면 들어가게는 못해도 무전으로 그 자리를 확인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음. 물론 경기 전, 후 각자의 업무로 바쁘고 그럴거 알고 있음. 그렇기에 나도 내가 가서 확인을 하려고 했던 마음이 더 컸음.
내 휴대폰이 안에 있는데 그걸 확인하기 위해 티켓을 구해야 한다는 게 사실 너무 이해가 안됨...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면서 솔직히 좀 실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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